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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어업인과 함께 하는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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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2023.08 No.38 View 915 견유마을 감성돔 밀키트 개발 추진 경남 어촌특화 역량강화 심화컨설팅(견유마을 감성돔밀키트 개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 03 2023.05 No.37 View 603 마음 편히 어촌으로 힐링하러 떠나요! 2023년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페어 어촌특화지원센터 연합 부스 운영 관련 보도자료 입니다.
  • 22 2023.03 No.36 View 658 2023년 경남 어촌특화지원사업 대상마을 선정 2023년 경남 어촌특화지원사업 대상마을 선정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01 2023.02 No.35 View 585 어촌을 흥 나게, 해양수산을 새롭게 2022년 거제 옥계마을 어기야디어차 행사(옥계비치마켓)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 24 2022.08 No.34 View 609 인터렉티브 보드 설치로 환경도 살리고, 체험도 하고! 2022년 거제 송포마을 바다가꿈 행사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20 2022.07 No.33 View 602 거제 대금마을,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을 통한 경관개선 선진사례로 자리매김 거제 대금마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연수생 현장답사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23 2022.02 No.32 View 741 2022년 경남 어촌특화지원사업 대상마을 공모 시작 2022년 경남 어촌특화지원사업 대상마을 공모 시작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04 2022.01 No.31 View 870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2021년 어촌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2021년 어촌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창원 심리마을 홍합 알리오올리오파스타 개발, 사업대상마을 사후관리, 마을별 발전계획수립 등 21년 어촌마을과 함께 열심히 추진한 결과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어촌 현장 밀착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0 2021.08 No.30 View 829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지속적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박차”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정도섭)는 지난 26일 거제 학동마을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센터는 거제 학동마을을 대상으로 신규 및 심화 컨설팅을 통해 마을 발전계획수립, 특화상품(특화프로그램)발굴 등을 수행해왔으며, 이와 연계한 사회적경제조직 설립에 착수했다. 그동안 발기인 모집, 정관작성, 추진사업 선정 등을 진행했고, 이날 거제 학동마을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창립총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발기인 소개, 정관 논의 및 승인, 2부에서는 임원 선출, 사업계획 등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바탕으로 마을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해양수산부에 협동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더불어 센터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운영할 예비 사무장을 대상으로 사무장교육(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 운영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사무장교육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27일부터 28일까지 조직 운영에 필요한 주민 의견수렴, 갈등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정도섭 경남센터장은 “경남센터에서는 마을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조직 설립을 추진해왔다. 특히 심화컨설팅 사업에서 발굴 예정인 체험프로그램과 특화상품을 수익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면서 “사회적경제조직 운영을 통해 마을사업의 지속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데일리(http://www.energydaily.co.kr)
  • 05 2021.07 No.29 View 748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센터, 어촌특화상품 개발 '박차' "남해안에서 맛볼 수 있는 유럽식 홍합 요리가 있다"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특화상품(홍합) 개발을 위한 창원 심리마을 시연회 개최로 이목 집중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정도섭, 이하 경남센터)는 어촌특화상품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센터는 지난 11일 창원 심리마을에서 홍합을 활용한 특화상품 시연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해안에서 만나는 유럽' 이라는 주제로 최주연 쉐프(워커힐 호텔)가 홍합을 활용한 알리오 올리오, 브루스게따 등 6가지 음식을 선보이며 레시피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센터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주민들의 특화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존 홍합 요리를 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으며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마을 자체 식당 운영 가능성 검토 등을 제안함으로써 주민들의 높은 관심 이끌어 냈다. 향후 경남센터는 마을 소득 증대를 위한 특화상품 생산을 본격화한다. 특히 개발된 레시피는 마을이 소유해 주민들이 식당을 운영할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획 중에 있다. 정도섭 센터장은 "특화상품 개발에 있어 마을 주민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레시피 최종 개발 시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기부를 해준 최주연 쉐프는 "홍합을 다양한 음식에 활용함으로써 인식의 확장을 유도하고 나아가 홍합 소비량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http://www.cstimes.com)